마이어스 전 백악관 법률담당 보좌관이 자진퇴진한 미 연방대법관 자리에 새뮤얼 앨리토 2세 제3순회 항소법원 판사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백악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백악관 안에서 앨리토 판사가 대법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대표적인 보수파 인물로 알려진 앨리토 2세가 지명될 경우 백악관은 민주당의 거센 반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신문은 또 부시 대통령이 빠르면 1일, 늦어도 오는 4일 이전에 새 대법관 후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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