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지연으로 중소제조업의 경기가 다음달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천5백개 회사를 조사한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11월 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지난달보다 0.9p 하락한 93.7을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로 응답자들은 국내수요 감소를 가장 많이 꼽았고, 업체간 과당경쟁과 자금조달 곤란 등을 다음으로 꼽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벤처제조업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112.3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반제조업은 95.3에 그쳐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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