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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교도대원 목매 숨져

오늘(29일) 오후 2시쯤 대전교도소 영내에서 경비교도대 소속 20살 손모 대원이 2m 높이의 감시초소 계단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교도소 측은 현장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어머니와 여자친구, 동료에게 보내는 유서형식의 메모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원은 지난 4월에 입대했으며 별 다른 문제없이 내무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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