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전시장에 나타난 가수를 보기 위해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학생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가수 장모씨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자 학생들이 소리를 치며 한꺼번에 몰려들어 15살 김모양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는 비엔날레 폐막을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전에만 만여명이 몰려들었으며 입구 주변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학생 수천명이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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