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초 5차 6자회담 개막을 앞두고 우리측과 중국측의 실무대표간 사전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리빈 중국측 차석대표는 29일 오전 송민순 우리측 수석대표를 예방한 뒤 조태용 차석대표와 5차 6자회담 의제와 내용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조 차석대표는 "9.19 베이징 공동성명의 실천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빈 차석대표는 "서울에 오기전에 평양과 워싱턴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했다며, 사전 준비를 통해 5차 회담이 더욱 성과있고 효율적으로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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