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식회계 사실을 털어놓은 코스닥 등록 업체 로커스와 터보테크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두 업체가 최근 자진 공시한 분식회계 외에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 등 비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회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확보한 회계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로커스 대표 김모씨와 터보테크 대표 장모씨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커스는 2000년과 2001년 5백30억원대의 분식회계를, 터보테크는 7백억원대 분식회계 사실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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