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의 경제적 효과가 4억5천만달러, 우리돈으로 4천7백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2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APEC 정책 세미나에서 '2005년 APEC 정상회의, 한국의 전략과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이번 회의 참가자들의 지출 경비가 3천만달러이상이고 투자유치 효과는 1억6천만달러, 국내 산업파급 효과도 2억5천만달러 등 모두 4억5천만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를 무역 자유화 논의를 선도해 우리나라의 FTA정책을 전개하는 교두보로 삼아야 하고 정상회의를 통해 한반도 안정과 동북아의 평화 정착을 위한 계기로 이용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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