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와 관련된 의료분쟁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치과치료 관련 피해구제 사례는 2001년 39건, 2003년 54건, 지난해 98건 등으로 매년 평균 25.1%씩 늘어났습니다.
또 분석 결과, 상한 이를 고치는 '보철'관련 피해가 47.5%로 가장 많았고 이를 뽑는 '발치' 관련 피해가 18.2%, 교정 관련이 16.1%, 의치 관련이 6.6%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의 52.3%는 치과 검진후 진료내용과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받지 못했고, 50.5%는 예비진료도 받지 못했습니다.
소보원은 진료유형에 따라 의사의 임상경력을 확인하고, 진료 전 의사에게 본인의 질병정보를 정확히 고지하고, 진료시 같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사항에 대해 의사와 정보를 교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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