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가 나와 즉시 말씀드리는게 맞겠다고 생각..
어제(28일) 차관이 2005년도 경제활동인구조사의 비정규직 관련
통계결과 말씀했지만, 통계결과를 통계청과 함께
다시 검증한 결과 일부 오류가 발견돼서 이를 바로잡으면서
아울러 이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오류가 발생된 원인은,
노동부가 관련통계는 비정규직 근로자 분류중
시간제나 비전형근로자는 통계청 수치를 그대로 받아 쓴다.
그러나 한시적 근로자와 비정규직 전체 규모 등
세부자료는 통계청 수치를 그대로 받지않고
통계청에서 코드화된 원자료를 직접 우리가 분석가공,
한시적 근로자 정의에 맞는 대상자를 추출,소팅하는
구조적 취약점 있었는데다
실무자 작업과정에서 코드표 오류가 있었는데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에 미숙한 점이 있었고,
최종 발표전에 관계기관의 검증과정을
철저히 거쳐야 함에도 이부분이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발표오류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문제에 지대한 관심있는
비정규직근로자를 비롯,국민들에게 뭐라 사과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주무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합니다.
아울러, 이 건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통계를 발표한 경위를 소상히 파악해
관련자에게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 아울러
차후에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서
대책을 강구할 것.
다만 통계오류 이번것은 순전히 통계 기술상의 부주의에서
발생된 것. 혹시,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하고자 하거나
왜곡하려하는 의도 있었지않냐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런 것 전혀 없다.
기술적 실수에서 비롯됐지만 사회적 파장 크기때문에
저희로서는 그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린다.
오늘 수정 발표할 통계수치는 실무국장이
설명드리겠지만, 어제 보도자료 이후
통계수치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인지했다.
우선 증가세가 감소세로 갔을때는 뚜렷한 원인 있어야 하는데
그게 드러나지 않았고, 이때문에 통계청으로부터도
그러한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 인지한 직후부터 우리 부 담당자가
밤샘작업통해 오류 발견. 그리고 그것을
통계청과 협의를 거쳐 수정절차 마무리해서 오늘새벽에
최종 수치에 대해 통계청확인을 거쳤다.
그래서, 이런 과정 거쳐나온 어제의 오류를 빨리 시정하고
시정된 자료는 오류의 인정과함꼐 즉시 여러분과 국민들께
밝히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불편한 시간에 갑작스럽게
..
(잠깐 한가지만..매월노동통계 등을 통해 어느정도 추이를
감지하고 있었을텐데, 이유에 대해 어제도 물었으나
뚜렷이 대답을 못했다. 이건 실무자 뿐 아니라 담당하는 분들이
너무 안일한것 아니냐)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경제적 의미 그런것을 철저히
검증했어야 하는데 저자신부터 잘못 있었다.
저는 이 수치가 통계청이 보내준 것을 우리가 발표하는 것으로,
인식이 깊지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감소일것 같다는 얘길 듣고, 원인이 뭐냐..원인분석을
우리는 철저히 해야한다..이렇게만 얘기했다.
수치를 우리 자체가 가공하는 것 숙지했다면
뚜렷 원인 안나올때 수치 자체를 재검토하도록 분명히
시켰을텐데, 부주의했던 부분이다.
...전체적 책임 있다는 것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오후4시경 통계청이 연락왔고 8시경 노동부가 인정했다는데,
노동부가 보기에 오보라고 생각되면 즉시 해명자료가 나왔어야 했다. 그시간이면 신문 기사 바꿀수 있었다.
근데 왜 이제와서 이렇게 하느냐?)
- (공보관: 어제 그런 사실을 저도 밤9시반에 통보를 받았는데
그때 문제는, 우리가 코딩을 해석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알았는데, 그렇다면 그 방법에 의해 추출된 수치도 잘못됐다는 것은 확신이 가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잘못인지는 소팅을 다시 해야만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그 시점에 수치도 제시못하면서 기사를 빼달라고
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무리한 부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준국장 오류경위 설명
- 금년 비정규직 전체규모가 어제 5백3만명으로 발표하고
전년대비 37만명 감소로 발표. 다시 확인결과,
전년대비 8만9천명 소폭증가로 나왔다.'
오류 경위 말하겠다..
.....통계청은... 근로형태별 규모라든지 각 형태별 등등등
설문조사를 집계한 수치만 단순하게 발표.
노동부는 10월20일 목날 원시데이터를 받아 다시 분석,
어제 보도자료를 배포했던 것.
어제 4시경에 통계청에서 노동부 발표수치에 오류가 있는것
같다고 알리면서 분석방법 질의해 와.
다시 체크해봐야겠다 해서 밤8시경 오류 있다, 원인이 뭐다
최종확인하고 통계청에 정확한 분석결과 산출해
통보해 줄 것을 의뢰..다시 알아보니 그게 맞더라.
최종 데이터 통보가 온것은 오늘새벽 5시반경.
통계분석 문제점은..
현재 통계 분석절차를 먼저 이해하면 좋겠다.
통계청에서 코드표 원시데이타, 설문서를 노동부에 제공하면
노동부는 통계분석프로그램 SPSS실행, 원시데이터를
분석데이터로 전환해 통계산출,분석,자료작성.
이 전환때, 제일먼저 코드표를 이용, 설문별 문항을
구분하는 필드작업을 한다. 근데 통계청에서
코드표를 잘못 작성해서 노동부에 준게 1차 원인,
그 결과, 통계 처리 담당자가 데이터 처리과정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을 때, 통계청과 신중 협의않고,
설문내용을 역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필드 오류난 게
두번째 원인.
제일 중요한 것은, 발표과정에서
관계기관 사전협의,전문가 검증 등의 과정을 소홀히하는 등의
업무과정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반성을 합니다.
앞으로 비정규직 통계 발표를 통계청으로 일원화,
검증절차 보완 등 철저 기하겠다.
(노동부가 해 온 이유는?)
- 01년도 부가조사 이후, 비정규직 규모에 대해 노동부와
노동계가 비정규직 규모에 많은 차이 보인다.
통계청은 노동부가 하는게 낫겠다는 의견 밝혀와.
또, 정확한 비정규직 범위와 관련해서는 노사정위에서
합의한 기준이 있다. 거기에 따라 노동부는 분석집계,
노동계는 취약근로자 포함해서 하니까 규모가 차이난다.
(작년에는 비정규직 규모를 12월15일에 발표,
올해는 왜 50일가량 앞당겼나? 지난해 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소장보다 발표 늦어 여론에 밀렸다고 생각해 서두른거 아닌가?)
(김유선 소장은, 이번엔 노동부가 먼저 자료를 받고,
자기네한테는 늦게왔다고 하던데,,노동부가 압력행사에서
그쪽에 늦게가도록 한 거 아닌가?
의도적 조작 아니었나?)
- 다시 말하지만, 비정규직 규모에 대해 특별히 축소하거나
왜곡할 의도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정확한 수치파악을
조속히 하고자 했을뿐.
(사회단체에는 늦게 주라고 통계청에 업무협조 한 적 없나)
- 그런적 없다. 저희가 먼저 자료요청을 했을 뿐.
(어제 통계청에 물어보니, 노동부 방식대로 해도
줄지는 않는다고 얘기하더라. 이거 ,서두르다가 사고난거 아니냐)
- 그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통계청 전문가 의견청취 못한것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작년에 했던 시점대로 올해도 했으면 됐을텐데 왜?)
- 비정규직 규모에 대한 합의기준에 의해 ...규모를 빨리 파악하는게 정책수립에 도움이 된다고 봤었고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하려고 하는취지에서 그렇게 했다.
(이번것 뿐 아니라 그동안에도 수치 틀려서 오류 고친적 많았고,
다양한 통계를 안줘서 우리가 손으로 계산한적도 많다.
이번 사안은 그보다 훨씬 더 큰 것이다.
어떻게 국민이 국가의 통계를 믿겠는가?)
- (비슷한 대답..)
(코드표 작성 오류는 무슨내용? 코드표 작성오류, 통계청도
인정하는 것인가?)
-<권병희사무관)
노동시민단체까지는 확인안했고,
노동부에 자료줄때 빈부격차차별시정위, 심상정의원실 등
일부에 동일시점에 자료 자공됐다.
원시데이터는 텍스트파일이다.
이걸 분석하려면 통계프로그램에 입력가능하도록
설문문항 구분,필드구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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