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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결과는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청와대 밝혀

 *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

 

재선거 결과에 대해 노 대통령은 "재선거 결과를,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인다. 열린우리당은 동요하지 말고 정기국회에 전념해 달라고. 개인적 견해와 이견 있어도 당의 갈등으로 확대돼 국민에게 우려 끼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의 말씀은 이번 정기국회에선 부동산 대책, 쌀 개방 비준, 국방 개혁안, 양극화 해소 정책 등 국정 운영에 대단히 중요한 대책과 법안이 처리 되는 만큼 여당이 여기에 전념하고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강조한 것.

 

오는 29일 (토)에는 열린우리당의 의장과 대표, 총리 등 당정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 최근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 있을 걸로 예상됨.

 

대통령의 말씀은 오늘(27일) 아침 상황점검회의에서 비서실장이 각 수석에게 전언한 것.

 

만찬에는 책임장관도 참석. 총리실 관저에서 열려 온, 12인 회의로 표현된 그 모임인데, 당정 지도부 개념으로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갖는 것. 청와대에서 하는 것은 처음인 듯. 결과를 브리핑할 것인지는 검토 중. 지금까지는 한 적이 없음.

 

(내일 여당에서 상중회의 등 열리는데 거기에 영향?) 영향을 생각하기보다는 대통령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이해해 달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인다"는 말을 너무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 달라. 인적 쇄신이나 정책 기조의 변화는 결코 아니다. 정기국회에 당이 집중할 필요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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