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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안 우려로 인터넷 이용률 감소

개인 정보 유출과 명의 도용 같은 보안 우려로 미국 네티즌들의 3분의 1이 인터넷 이용을 줄이는 등 인터넷 이용 행태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슈머 리포츠' 등 소비자 관련 잡지와 단체들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인터넷을 통한 신분 도용을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밝혔으며, 온라인 이용 습관이 최소한 한 가지 이상 바뀌었다는 사람은 86%에 달했습니다.

또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30%는 인터넷 이용을 줄였고, 25%는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사는 일을 포기했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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