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 북쪽 빈민가에 있는 공립학교 정문 앞에서 26일 아침 마약 밀매 조직원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8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등교 중이던 이 학교 학생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는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총격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팔기 위해 세력을 확장하려는 조직들 간의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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