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제조사들이 원산지와 첨가물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팔고 있는 가공 식품 502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36.5%는 주원료 원산지가, 27.4%는 제품명에 포함된 성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영양 성분이 표시되지 않거나 표시 단위가 일관되지 않아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혼란을 주는 제품도 대량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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