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가 정부의 실태조사 개시 이후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540만 명에서 올해 503만 명으로 37만 명이 감소해 전체 임금근로자의 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자발적인 이유로 계속 근무를 할 수 없는 한시적 근로자가 지난해 360만 명에서 올해는 323만 명으로 감소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이런 추세를 기업이 더는 비정규직 채용으로는 인력 운용이 곤란하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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