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부터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는 아이들이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받는 아이들보다 금융 이해력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시내 초등학생 천 7백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력을 측정한 결과,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는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58점으로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6점 높았습니다.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금융 이해력도 높아서 은행통장을 개설해 본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58점으로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3점 높았습니다.
또 여학생들의 평균점수가 58점으로 나타나 남학생들보다 4점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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