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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승용차 충돌…3명 사상

<앵커>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자동차에 새 부품 대신 중고 부품을 끼워 판 정비업체 사장이 구속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이승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25일)밤 11시 50분쯤, 서울 신정동 부근 경인고속도로 지하차도에서 서울 방면으로 가던 승합차가 마주오던 승용차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1명이 숨졌으며 44살 송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쓰러진 가로등을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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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새 부품 대신 중고 부품을 끼워 판 혐의로 자동차 정비업체 사장 45살 류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류씨는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폐차장에서 싼 값에 구입한 자동차 부품을 새 부품이라고 속여 팔아 7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류모 씨/피의자 : 중고품을 구매해 써도 아무 이상이 없을 것 같았고 쓰다가 이상이 있으면 다음에 고쳐주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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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여성부 산하 성매매 피해자 상담원 10여명이 강원도 춘천역 근처 집창촌에서 성매매 업소 종업원 40여명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해 상담원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업소 종업원들이 집창촌 폐쇄 정책에 반발해 상담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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