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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중 출산 황선씨, 딸과 함께 귀환

지난 10일 평양문화유적 참관을 위해 방북했다 딸을 출산한 황선 통일연대 대변인이 25일 낮 아이와 함께 육로로 분단 경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황씨의 첫딸 '민'양과 양가 부모, 그리고 시민단체 소속 회원 30여 명은 판문점 부근까지 나와 구급차를 타고 온 황씨를 맞이 했습니다.

황씨는 "세수 한번 못할만큼 엄격한 산후관리로 행복한 연금상태였다"며 평양산원측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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