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6자회담이 다음달 둘째주에 개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는 25일 아침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음달 중반이전에 개최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도 24일 공동성명 합의대로 다음달 초순 협의해 확정되는 날짜에 제5차 6자회담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발 베이징행 고려민항이 화요일과 토요일 두 편만 운항하는 점과 지난 4차 6자회담의 1∼2단계 회담이 모두 화요일 개막했던 점을 감안하면, 5차회담 개막은 다음달 8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 이번 5차 회담은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부산APEC 정상회담이라는 변수 때문에, 에이펙 기간 동안 휴회한 뒤 속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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