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오름세를 타던 분당과 용인의 주간 전셋값 상승률이 올들어 처음으로 0%를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분당과 용인의 전셋값 상승률이 10월 셋째주 0%로 전주의 0.5%에 비해 크게 안정됐고, 8.31 부동산대책 이후 5% 안팎으로 올랐던 급등세도 완전히 꺾였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주간 상승률도 0.4%에서 0.3%로 둔화됐습니다.
건교부는 "8.31대책을 전후로 계절적 성수기와 이주수요 급증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었지만 이달들어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미미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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