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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주민투표 불법 의혹 제기

시민단체 반핵국민행동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 방폐장 부재자 투표에서 불법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일로 예정된 주민 투표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행동은 부재자 투표에서 투표용지를 마을 이장이 배포·수거하거나 통장이 임의로 부재자투표함을 설치하는 불법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공개투표와 대리투표가 일어났을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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