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이 복원된 후 도심의 열섬현상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연구소는 지난해 작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청계천 주변지역의 기온 분포를 분석한 결과 청계천 복원 후 주변지역 기온이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천 복원 전에는 주변지역 기온이 서울 평균보다 약 2.2도까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복원 후에는 청계천내 녹지지점의 기온이 청계천 주변지역보다 0.9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청계천 주변지역 기온도 복원 전보다 1.3도 낮아지면서 열섬 효과가 약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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