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의심 물질 어류, 납 성분 김치에 이어, 기생충 알 김치까지...중국산 먹을거리에 우리 정부의 잇단 유해 발표에 중국이 발끈했습니다. 심지어 상응한 무역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까지 으름장을 놓고 나섰습니다. 한중 무역 분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지...집중 취재로 짚어봅니다. 기생충알 김치에 대한 기피가 학교 급식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현장 르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체성...개헌 논란>
오늘 시작된 국회 대 정부 질문은 하루 종일 '국가 정체성'과 '개헌'을 둘러싼 여야의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야당은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 여당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때리기가 중심이었습니다. 강정구 교수 파문을 둘러싼 천정배 법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입 씨름도 계속됐습니다. 간추려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안 간다더니...안 보낸다더니>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으로 당초 일본 방문을 취소하겠다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입장을 바꿨습니다. 또 최근 사망한 북한의 연형묵 전 총리에 대한 조전을 둘러싸고도 통일부의 입장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사태의 전말과 속 사정을 짚어봅니다.
<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세계 3대 신용 평가 회사 가운데 하나인 영국의 피치사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 등급을 한단계 올렸습니다. 외환 위기 직전 등급과 한 단계 차로 좁혀진 셈입니다. 등급 상향의 의미와 배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여성 취업자 천만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금융권이 여성 근로자들에 대한 1년 짜리 무급 불임 휴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B-BOY 열풍>
B-BOY를 아십니까? <브레이크 댄스 보이>를 뜻하는 B-BOY 열풍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거세게 불고있다고 합니다. 스트리트 댄스 열풍...그 뜨거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8살 짜리 영재 송유근 군이 마침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정상명 검찰총장 공식 내정...후속 인사는?/ 이회창씨 모친상에 노무현 대통령이 비서실장 보내 조문
▶ 쌀값 불안 비상...쌀 좀 드세요 / 교단 개혁 시급 / 자식이 볼모
▶ 남한산성에 쇠말뚝 30개 발견 / 역시 안전 벨트 / 간암 유전자군 대량 발견
▶ 소나무 재선충 비상 / 보수 궐기대회 / 이번엔 미혼모 돕자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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