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로 중단됐던 북한과 일본 정부간 회담이 다음달 초 재개될 전망입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다음달 초 정부간 협의를 갖기로 하고 최종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일본은 납치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을 계획이지만, 북한은 식민지 지배 등 과거 청산을 먼저 요구할 것으로 보여 협의가 재개되더라도 난항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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