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들어 있는 특수성분이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농업생활과학대학 연구팀은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산 가운데 복합리놀레산의 이성체 중 하나가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80%까지 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성체는 우유에 들어 있는 다른 지방산에 비하면 양이 적지만 우유를 매일 마시면 염증억제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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