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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신용등급 'A+' 상향조정

"6자회담 타결·수출 비중 높아"

국제 신용 평가기관인 피치가 한국에 대한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한단계 높은 'A+'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피치는 북한 핵문제 관련 6자회담의 타결을 가장 큰 신용등급 조정의 이유로 들며, 신용등급을 'A+'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또 한국의 공공부문 재무상태가 양호하고, 수출산업의 비중도 높은 점도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다른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지난 7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조정했고 무디스도 지난달에 한국의 신용등급을 7번째로 높은 'A3'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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