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에서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지진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주택들이 파손됐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아지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6시쯤 팍티카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주택 6채가 부서져 적어도 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지진관측소는 국경지역에서 자정이 지난 직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새벽에 규모 4.9의 지진이 다시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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