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회장 김갑의)는 26일 충무로 명보극장 사거리 일대에서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역도산', '살인의 추억', '주먹이 운다'가 감독과 주연배우의 무대인사와 함께 스카라 극장에서 상영되며 품바 공연, 칵테일 쇼, 영화 음악 연주회, 바디 페인팅쇼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주최측은 "싸이더스FNH 등 영화사들이 다시 충무로로 옮겨오고 있으며 청계천 복원으로 충무로가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충무로 영화가의 부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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