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북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당사자인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22일 오후 중국으로부터 귀국할 예정입니다.
현대와의 남북경협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북측의 담화문이 발표된 직후 귀국하기 때문에 김씨가 자신을 퇴출시킨 현대와 향후 행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됩니다.
김 전 부회장은 지난달 23일 출국해 일본을 거쳐 중국 칭다오등지에 머물러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관광공사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려던 현대아산 임직원 2명은 북측의 초청장 발송 거부로 북한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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