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설사와 탈수 등 집단 장염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는 생후 2~3주의 신생아 7명이 지난 8일부터 설사 등 장염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고, 산후조리원은 나흘 전부터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관할 보건소측은 "보건소는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리 감독 권한이 없어 파악하지 못했다"며, "산후조리원이 문을 닫아 역학조사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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