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의 임동민(25), 임동혁(21) 형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폴란드 쇼팽 콩쿠르 심사위원단은 22일 새벽 1시(현지시간) 결선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5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임동민, 동혁 형제와 손열음(19) 등 한국의 피아노 유망주 3인방이 12명이 출전하는 결선에 올라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결선 연주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날 영예의 1등에는 폴란드의 라팔 블레하츠가 선정됐으며 임동민, 동혁 형제는 2위 없는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4위는 일본의 세키모토 쇼헤이와 야마모토 다카시에게 돌아갔으며, 6위는 홍콩의 카링 콜린 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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