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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앵커>

세계적인 실내 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우리 팬들을 찾아옵니다.

토요일 아침의 음악 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내한 공연을 엽니다.

정갈하고 잘 짜여진 연주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드보르작의 세레나데 등을 들려줍니다.

작곡가 윤이상의 서거 10주기를 기리는 올해 통영 국제 음악제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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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가 6년째 열립니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등 지중해의 낭만과 열정이 담긴 곡들을 선보입니다.

공연 수익은 전액 간염 퇴치 활동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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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권위있는 연극상 황금 마스크상을 수상한 발레리 포킨 연출로 고골리 원작의 연극 '결혼'이 공연됩니다.

구혼 남성 4명과 신부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제정 러시아 귀족 사회를 풍자합니다.

배우들은 춥고 황량한 러시아 벌판의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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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재즈 그룹 디 사운드가 두 번째 내한 무대에 섭니다.

지난 1996년 활동을 시작한 디 사운드는 세련된 리듬, 보컬 시모네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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