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 장관 "검찰총장 내부인사 기용"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후임 검찰총장을 외부에서 영입하지 않고, 현직 검찰 간부 중에서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광주에서 열린 교정작품 전시회장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검찰 권한을 적절하고 공정하게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또 "신임 총장은 시대 흐름을 잘 인식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개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천 장관의 발언에 따라 사시 16회의 임래현 법무연수원장과 17회의 정상명 대검차장, 그리고 안대희 서울고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