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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차차 맑아져...낮에도 '쌀쌀'

영동 내일까지 최고 50mm 비

아침보다 비가 오는 지역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지금 레이더 사진 보시는 것처럼, 서울·경기와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꽤 내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오후에는 이 북쪽에 있는 맑은 구역이 점차 확장해 내려오면서, 우리나라도 북서쪽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하지만 이 맑은 구역이 찬 공기를 몰고 오면서 오늘 오후부터 부쩍 쌀쌀해지겠는데요.

오늘(21일) 낮 최고기온도 서울과 대전이 15도, 전주·광주가 17도 등 어제보다 5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또 앞으로의 비는 주로 동쪽에 오겠는데요.

특히 강원 영동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50mm 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되고, 강원 북부산간지방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밤사이에는 1에서 3센티 가량의 약간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동해안 지역에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지만 그 밖의 지방은 점차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7도, 강원산간지방은 0도 가까지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내일 낮기온은 전국적으로 15도 선이 예상됩니다.

주말내내 아주 쌀쌀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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