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천영세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4명과 당직자 40여명이 21일 오전 8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회의실을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뒤 점거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쌀비준협상동의안 관련 공청회 이후, 충분한 심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도하개발어젠다 농업협상이 끝날때까지 의결을 미뤄야 한다며 회의실 점거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또다시 물리적 충돌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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