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발생한 파키스탄 대지진의 공식 사망자가 4만 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진 구호작업의 최고 책임자인 파루크 파키스탄 육군 소장은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모두 4만 9천739명이고 부상자는 7만 4천여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만 사망자가 4만 2천명을 넘고 북서부 프런티어 지역에서3만 7천여명이 숨졌다는 보고가 나오는 등 전체 사망자가 8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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