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줄기세포허브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환자등록과 관련해 파킨슨병과 척수손상 환자에 대해 우선 등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윤병우 교수는 우선 줄기세포치료 적용 가능성이 큰 파킨슨병과 척수손상 환자에 대해서만 등록을 받을 계획이라며 등록을 신청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한 뒤 다른 치료법이 없는 난치 질환자에 한해 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교수는 줄기세포 치료법을 적용할 환자를 선별한 뒤에는 체세포 채취 등의 작업이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두 가지 질환자에 대한 등록을 우선 시행한 뒤 적용 범위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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