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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조금

반적으로 날씨의 변화는 주기성을 갖습니다. 대개는 일주일 간격으로 날씨가 바뀌곤 하는데요. 한 겨울 추위의 법칙인 3한 4온도 일주일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특정한 요일에 비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인데요. 몇 년 전에는 주말만

반적으로 날씨의 변화는 주기성을 갖습니다. 대개는 일주일 간격으로 날씨가 바뀌곤 하는데요. 한 겨울 추위의 법칙인 3한 4온도 일주일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특정한 요일에 비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인데요. 몇 년 전에는 주말만 되면 비가 오곤 해 유원지 상인들이 큰 골탕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려 10주 가까이 이어진 주말 비였으니 대목인 주말에 손님을 볼 수 없는 고통이 상상이 갑니다.

올 가을에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 비소식이 잦은데요. 내일(21일) 중부와 남부의 북부지방에 주로 비가 올 것이라는 예봅니다. 양은 가을비 답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강원영동에 많은 비 예상 "

하지만 강원영동지방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엊그제 이미 많은 비가 내렸던 영동지방에는 이번에는 적게는 20mm에서 많게는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한 동풍이 동해안으로 불어오기 때문인데요. 늦가을에 이렇게 동해안에 많은 비가 오는 것도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강원영동지방만큼은 아니지만 강원영서와 충청, 영남 동해안에도 5에서 2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오겠구요.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방은 5mm안팎의 비가 오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내일 오후부터 기온 하강 "

가을비는 기온을 떨어뜨립니다. 내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비가 그칠 때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몹시 쌀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될 경우 낮은 기온 때문에 산간지방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그만큼 커지는데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에 강원영동산간으로는 첫 눈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 떨어진 기온은 주말 내내 크게 오르진 못할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도 몹시 쌀쌀한 주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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