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미수금 잔고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자 일부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미수거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증권과 키움닷컴증권 등은 홈페이지 게시문을 통해 "최근 주식시장 변동이 커지면서 과도한 미수거래로 인해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며 "미수거래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시 과열여부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미수금 잔고는 거래대금 증가와 증권사들의 증거금률 하향 조정 등으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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