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합참의장과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표로 참석한 제27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가 20일 열렸습니다.
20일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 정세와 군사동향을 평가하고, 연합전비태세 강화 방안, 또 APEC 회의 때 테러 대비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페이스 미 합참의장을 대신해 미국측 대표로 나온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군이 '테러와의 국제전쟁'에 지원한 것에 고맙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상희 합참의장은 우리 군이 추진중인 국방개혁을 설명하고, 한반도 방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20일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21일 한미안보협의회 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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