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제5차 북핵 6자회담과 관련해 "차기협상 대책과 9.19 공동성명 이행방안을 관련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협상과정에서 도전과 기복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20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초청 오찬에서 "차기 회담은 공동성명 합의를 기반으로 '행동대 행동' 원칙에 입각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해야하는 단계"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공동성명의 합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련국들의 조치 내용을 '상호 조율된 조치' 원칙에 입각해 합리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공동성명이 포괄적으로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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