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무너져내리고 있는 우리 나라의 체제와 정체성에 대한 야당 대표의 질문에 답하라"면서 강정구 교수 파문을 놓고 청와대와 정부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박 대표는 20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당 상임운영위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와대에서 연일 인권을 말하는데 강 교수 한 사람의 인권이 중요한 지 사천만 국민의 인권이 중요한 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어 "여당은 한나라당에 인권을 파괴하고 독재체제로 가길 원하느냐고 비난하고 있지만 여당이야말로 친북 인사를 양성해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 체제로 몰고 가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