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에이즈' 라고 불리는 재선충 병이 최근 강릉 지역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988년 부산에서 시작된 소나무 재선충 병은 지난 6월까지 경북 안동 이남에서만 발병했지만 이번에 백10킬로미터 떨어진 강릉에서도 발견되면서 재선충 병이 백두대간 전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선충은 솔수염 하늘소에 붙어있는 기생충으로 소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어 이 병에 걸린 소나무는 대부분 말라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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