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3층에서 갑자기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9일) 저녁 6시쯤, 인천시 학익동의 한 전자부품 제조업체 작업장 3층에서 승강기가 지하 1층으로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강기 안에서는 47살 이 모씨가 제품 상자를 승강기에 싣고 있었습니다.
이씨는 큰 부상을 입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공장 동료 직원 : 제품을 엘리베이터에 싣는 중에 발생이 됐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겁니까?) 네.]
공장측은 지난달 23일 승강기 안전점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해시 소율도 북쪽 0.2마일 해상에서 4.2톤 어선 일광호 선원들이 해군 경비정에 돌을 던지고 도망가다 경비정과 충돌해 배가 뒤집혔습니다.
바다에 빠진 선장 등 선원 8명은 모두 구조됐고 선원 6명은 근처 어선을 타고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그제 해군 통제 보호구역을 넘어 불법 작업을 하던 동료 선원 5명이 구속되자 이에 항의를 하기 위해 경비정에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달아난 선원 6명을 수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