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업을 가결한 화물연대는 19일 오후 3시부터 충남 공주에서 노조 간부 5백여 명이 모여 파업일정과 투쟁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의 현실화와 면세유 지급,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비용 부담과 업계 형평성 등을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덤프연대가 19일로 일주일째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레미콘 노조도 21일 아침 7시부터 국회 앞에서 파업투쟁을 벌인 뒤, 정부와 본격적인 교섭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만업계와 수출 업계, 건설업계 등은 대부분 사업장의 공사가 전면 중단됐던 물류대란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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