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쌀과자용으로 수입 허가된 가공용 중국산 쌀 천백톤을 국내산 밥쌀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41살 최모씨 등 일당 6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2003년부터 5만원짜리 가공용 중국산 쌀 80킬로그램 1포대를 국내산쌀이라고 속여 10만원 넘게 받는 수법으로 모두 천백톤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13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국내산 쌀과 가공용 중국산 쌀이 겉모양 거의 같아 구별이 안 된다는 점을 이용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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