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줄기 세포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소장을 맡은 '세계 줄기 세포 허브'가 서울대 병원 임상 의학 연구소 안에 오늘 설립됐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 줄기 세포중앙 은행'은 앞으로 줄기 세포 연구와 교육 등을 총괄하는 메카로, 각종 신경 질환과 당뇨병, 파킨슨씨병 같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연구·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부처가 참석한 오늘 개소식 모습과 이 센터 개소의 의미와 전망 등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여야 대립 격화...외로운 박근혜?>
강정구 교수 불구속 수사 지휘 파문이 여권과 한나라당의 전면전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오늘도 곳곳에서 치열하게 격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갈등을 '국가 정체성과 이념 대립'으로 규정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 내에서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주목됩니다. 중부권 신당이 오늘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과의 연대, 고건 전 총리 영입 등과 맞물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물류대란 재연 우려>
덤프연대가 파업중이고, 레미콘 노동자들이 내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노총 운송하역 노조 화물연대의 파업 찬반 투표 결과, 파업이 가결돼 물류대란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덤프연대와 레미콘, 화물연대가 잇따라 연대 파업에 나서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서, 지난 2003년을 능가하는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멧돼지, 잔혹한 익사?>
서울 광진구에 또 멧돼지가 출현했습니다. 그런데 진압에 나선 구조대원 등이 이 멧돼지를 물에 빠트린 뒤, 나오지 못하게 하고 발목을 밧줄로 묶어서 사실상 익사시킨 것으로 드러나, 지나친 과잉 대응이며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로 짚어보겠습니다. 6년 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온 50대 기러기 아빠가 숨진 지 5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주가 폭락, 외국인들 떠나나? / 법규 2번 이상 위반하면 보험료 할증
▶ 대법원 인적 개편 착수(심층) / 평화의 댐, 18년 만에 완공
▶ 동진호, 눈물의 사부곡 / 제선충, 강릉 백두대간까지 / 미리 본 박물관
▶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재판 시작 / 주장 박지성 눈부신 활약 / 박용성, 내일 소환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