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금근로자 백 명 가운데 18명이 고용이 불안정한 기간제 근로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전체 임금근로자 천4백여만 명 가운데 근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 기간제 근로자가 18.2%인 270여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많아졌습니다.
또 기간제가 아닌 임금근로자 가운데 계속 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근로자가 90.7%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낮아져 해직 불안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임금 근로자의 30.2%가 주 5일 제를 적용받고 있지만 기간제 근로자는 30%, 용역근로자는 17.8%만 주 5일제를 적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서 8월사이 임금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59만3천 원으로 1년전 보다 3.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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