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내 한 포럼의 출범 강연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구국운동'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미래에 대해 말하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박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이를 갖고 구국투쟁 운운하는 정치지도자의 언급에 대단히 혼란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 교수의 의견은 옳지 않고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런 논의에 온 국민이 사로잡혀 있는 것은 소모적이고 퇴행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 정부의 정체성에 대해 안심해달라"며, "한반도의 평화는 점점 더 가시권에 들고 있으며,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정부의 목표이고 정체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