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는 처음으로 조류독감 위험 사례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은 조류독감 위협에 전 지구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외무장관들은 유럽연합 독자적으로 국가와 대륙을 빠르게 넘나드는 조류독감의 위협에 대처할 수 없다며 국제 공조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스위스 업체 로슈는 생산량을 늘리라는 압력을 받고, 경쟁사와 각국 정부에 타미플루 생산을 허용할 수도 있다며, 기존 입장을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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