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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국내 입양 늘리는 것이 저출산 해결책"

<앵커>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의 뉴스와 의견을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유포터들은 미혼모 보호 문제와 노인들의 재혼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혼모 보호를 강화하고 국내 입양을 늘리는 것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문경숙 유포터가 제안했습니다.

문 유포터는 인천의 한 미혼모 보호 시설에 대한 취재를 통해 10대 미혼모들의 급증 실태와 낙태,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이 아직도 거의 대부분 해외로 입양되는 상황과 미미한 정부 지원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문 유포터는 특히 국가가 출산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에 앞서 이미 낳은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데에 더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순 유포터는 노인들의 재혼 문제를 다뤘습니다.

노령화 시대를 맞아 배우자를 잃은 노인들이 크게 늘었지만 자녀들과 재산 문제 등으로 재혼보다는 동거를 택하고 있다며 사회 인식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신학기를 3월에서 9월로 바꾸는 문제를 물은 핫 이슈 여론조사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제기됐습니다.

응답자들은 9월 신학기제를 채택할 경우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선후배로 나눠지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1, 2월에 태어난 아이들이 일년 먼저 입학하게 돼 있는 제도를 고치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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